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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D Blog
IAM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의 약자로 엑세스 제어를 위한 서비스이다. 대체로 IAM에서 하게 되는 것은 사용자(주 구성원)를 만들고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가지고 있는 권한에 따라 원하는 리소스에 접근할 수도 있고 접근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역할 역할이란 권한을 여러개 묶어 놓은 것을 말한다. 위에서 사용자에게 권한을 부여한다고 했었는데, 사실 정확하게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개별 권한을 부여할 수는 없고 역할을 부여해한다. 예를 들어 조직 내 누군가에게 Cloud Storage를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고자 한다면 Cloud Storage 내 Bucket에 대한 생성, 삭제, 목록 보기 등에 대한 권한을 하나씩 부여하는 것이 아닌 생성, 삭제,..
기존에 이미 AWS를 사용하기도 했었고 회사에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주는 것도 있기 때문에 공부겸해서 자격증을 따보기로 했다. 요즘에는 어떤 개발을 하더라도 퍼블릭 클라우드를 완전 배제하는 일은 별로 없기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따는 자격증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공부 기간: 12일 시험일 : 10월 28일 공부방법 친구한테 Udemy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 강의(이름만 강의고 모의시험)를 구매해서 공부했다. 총 6회의 모의시험이 있으며 하루는 문제풀고 하루는 해답보고하면 딱 12일동안 6회차를 전부 볼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이미 실무에서 좀 다양하게 AWS를 사용하고 있고 네트워크도 기초는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기때문에 비교적 짧고 쉽게 시험을 치뤘지만 만약에 AWS 실무경험이 없거나 기초가..
CodeDeploy와 ELB를 활용해 Blue/Green 배포 중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기존에 알고있던 Blue/Green 배포 방식은 아래와 같았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여태까지는 Blue/Green 배포가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다. 즉, AZ 단위로 하나씩 배포되는 방식인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더 부끄러운 것은 위 동작 방식은 동작 방식 그 자체도 Blue/Green 배포 방식이 아니다. 이렇게까지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이유는 처음부터 배포단위를 착각했었던 이유가 제일 컸다. 그럼 AWS를 사용해 Blue/Green 배포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자. 만약에 Blue/Green 배포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아래 글을 가볍게 읽고오자. https://www.redhat.com/ko/topics/d..
기존 구축되어 있던 환경을 Cloud로 Migration하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특히 경험이 많은 시니어 개발자가 이끌어 주는, 혹은 이미 기존에 존재하던 대규모 시스템에 적용되어 있는 규칙을 따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앞으로 구축할 인프라에 대한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다. 이제는 개발된 서비스의 방향성과 그에 따른 아키텍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설계가 어느정도 끝이 나고있고 이제는 그에따라 구축만 하면되는 상황이지만 서비스 규모가 커지고, 개발자 인원이 늘어날 경우 리소스들이 스파게티 처럼 엉켜 처치불가한 상태가 될 수 있다. AWS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한 다양한 해결법을 제시해 주고 있지만 우리는 먼저 가장 간단하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리소스들의 Naming 규칙을 정해 도입해보는..